2018.04.23

[윤복인] [공식입장] 윤복인, '내일도 맑음' 합류… 설인아와 모녀 호흡

[기사 원문] http://news1.kr/articles/?3297327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윤복인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 합류했다.

23일 윤복인 소속사 래몽래인 측은 "윤복인이 '내일도 맑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 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 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등 상큼 발랄한 청춘 4인방이 일찌감치 주연을 확정 지었으며 심혜진, 지수원, 최재성 등 탄탄한 연기력의 막강 조연진이 합류해 주목받았다.

윤복인은 극 중 20년 전 자식을 잃고 남편마저 떠나보낸 뒤 딸 하늬(설인아 분)를 의지하며 살아온 반찬가게 주인 임은애 역을 맡았다. 임은애는 박복한 삶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로 윤복인만의 친근한 이미지와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극 중 딸로 출연하는 설인아와 선보일 '모녀 케미' 역시 기대된다.

지난 5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내일도 맑음'은 '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 오후 8시 25분 처음 방송된다.